앞서 임 씨는 어제 낮 12시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한 야산 중턱에서 자신의 마티즈 승용차 안에 시동을 끄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조수석에서 발견된 유서 세 장 가운데 1장을 오늘 공개하고 낮 2시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경찰은 또 임 씨의 장례가 끝나는 대로 국과수에 유서 필적 감정을 의뢰할 방침입니다.
[정혜경 기자 choic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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