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유난히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 태풍의 갯수가 많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죠? 전문가와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케이웨더 반기성 예보센터장 나오셨습니다.
Q. 태풍 '낭카' 동해로…강풍 주의
Q. 일본엔 폭우…한반도 비 소식은
Q. '태풍 강풍 주의' 대비 어떻게?
Q. 태풍 잇따라…슈퍼 태풍 전초전?
Q. 잇단 태풍에도 불구 '마른 장마'
Q. 가뭄·녹조 해결 단비는 언제쯤?
장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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