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서는 연천과 파주, 화성, 평택 등 전역에 걸쳐 40ha의 피해가 발생해 지난해 피해 면적 10ha를 넘었습니다.
멸강충은 비에 약해 장마철이면 대부분 사라지는데 올해는 가뭄이 계속되는 바람에 더욱 번지고 있어 살충제 살포 등 철저한 방제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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