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안전처는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관계부처 차관과 시도 부단체장이 참석하는 연석회의를 열어 가뭄 대책 추진상황과 풍수해 예방태세를 점검했다.
앞서 안전처는 풍수해를 예방하기 위해 급경사 지점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2천842곳, 야영장 1천987곳, 예·경보 시설 869곳 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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