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4 (목)

안전처, 가뭄 피해 지자체에 60억 긴급지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민안전처가 가뭄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중·북부지역 지방자치단체에 특별교부세 60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시에 13억 원, 경기도에 12억 원, 강원도에 22억 원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교부되는 특별교부세는 부족한 농업용수와 생활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양수기 구입 등에 쓸 예정입니다.

정유진 [yjq07@ytn.co.kr]

남편 이어 부인도…메르스 첫 '부부 사망자' 발생
하늘에서 본 한강…'강물이 사라진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