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은행권 최저 금리인 연 2.6%대 안심전환대출 출시 사흘째인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여의도영업부에서 안심전환대출 전용 창구에서 고객들이 대출 신청을 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안심전환대출이 이날 오후 2시 2조1191억원(2만559건) 승인됐다고 밝혔다. 출시 첫날 이후 현재까지 누적 승인액은 총 10조8905억원(9만8586건)으로 10조원을 돌파했다. 2015.3.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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