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전환대출’이 출시된 24일 오전 서울 KB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안심전환대출 가입 희망자들이 전용 창구에서 상담과 함께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 김기남 기자 kknphoto@kyunghyang.com |
이는 정부가 설정한 연간한도인 20조원의 약 45%를 이틀만에 소진한 것이다. 정부는 3월분 5조원을 하루만에 다 판매한데 이어 추가 투입한 4월분도 거의 다 쓴 상황이다. 26일에는 5월분을 앞당겨 투입할 예정이다.
<비즈앤라이프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