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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상환 수수료 없이 변동금리 대출을 연 2%대 중반의 고정금리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안심전환대출이 24일 출시돼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정부가 월간 대출전환 한도를 5조 원으로 정했는데 이날 하루에만 2만6877건, 3조3036억 원이 안심전환대출로 전환됐다. 국민은행 서울 여의도지점에서 고객들이 안심전환대출 이용 상담을 받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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