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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슬라이딩 창호의 외풍 차단...이미 설치된 창문에 적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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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 금강하우징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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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창업한 금강하우징(대표 김용현)은 창호용 방풍 부재를 전문적으로 연구ㆍ개발ㆍ서비스하는 기업이다.

^금강하우징이 개발한 창호용 조립식 방풍부재 브랜드 ‘찬바람 119’는 기존 슬라이딩 창호의 고질적인 외풍 유입 문제를 폴리염화비닐을 이용해 해결한 제품이다. 이미 설치된 창문에 적용이 가능한 다양한 디자인으로 제작돼 2개의 특허 등록과 5개의 디자인을 등록했다.

^최근 출시된 미세 방충망은 폴리에스테르로 제작돼 교체주기를 획기적으로 늘렸다. 기존 방충망이 금속으로 제조돼 산화되는 단점을 없애고 간격의 세밀함(0.5~0.6mm)을 더해 작은 날벌레까지 차단해준다. 또한 밋밋한 방충망에 디자인을 가미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해준다.

^찬바람 119는 현재 전국 60여개 지사와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100호점을 목표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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