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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토)

뉴발란스, ‘윈드 스크린 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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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는 윈드스크린 소재의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된 2014 가을·겨울 신제품 '윈드 스크린 팩'(사진)을 출시했다.

'윈드 스크린 팩'은 싱글 원단에 기능성 필름을 접합한 윈드 프루프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바람은 차단하고 체온은 유지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 바람과 비를 막고 땀을 빠르게 배출하게 하며, 제품의 가벼운 필름소재가 부드러운 터치감까지 더한다. 뉴발란스에서 2014년 가을·겨울 시즌 새롭게 선보인 윈드 스크린 팩은 '트랙 재킷'과 '아노락 재킷', '후드 집업' 등으로 구성됐다. 또 간절기에 착용할 수 있는 가벼운 라이트 버전과, 겨울까지 착용할 수 있도록 따뜻한 폴라폴리스를 안감으로 한 플리스 제품까지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격은 제품별로 11만9000~17만9000원이다.
gloriakim@fnnews.com 김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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