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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뉴발란스는 올해 가을·겨울철 신상품 윈드 스크린 팩 재킷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싱글 원단에 기능성 필름을 접합한 윈드 프루프 테크놀로지(Wind Proof Technology)를 적용해 바람을 차단하고 체온을 유지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뉴발란스는 설명했다.
간절기에 착용할 수 있는 가벼운 재킷과 겨울까지 착용할 수 있도록 따뜻한 소재를 안감으로 한 제품까지 2가지 종류로 나왔다.
가격은 11만9천원부터 17만9천원까지다.
뉴발란스 공식 홈페이지(http://www.nbkorea.com)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chun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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