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친이계’ 일색, 야 ‘중진’ 대 ‘신인’… 재·보선 공천 딜레마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4.06.29 22:11 최종수정 2014.06.29 23: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