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24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후보 사퇴 의사를 밝힌 후 고개를 숙이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 문창극 총리 후보자가 자신의 거취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갖기로 한 24일 오전 서울 창성동 정부청사별관으로 출근하며 머리를 만지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비즈니스워치(www.bizwatch.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