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朴 대통령과 洪 감독, 익숙한 선택이 화 불러"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4.06.23 09:54 최종수정 2014.06.23 10:16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