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김 내정자에 대해 "공교육 살리기 등을 위해 노력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교육을 정상화하는 교육개혁을 추진해 나갈 분"이라고 소개했다.
보수성향의 교육전문가로 6·4 지방선거 보수진영의 단일후보 선출기구인 대한민국올바른교육감추대전국회의에 참여하기도 했다.
△66세 △평안북도 정주 △서울대 교육학과 △동 대학원 △미국 미네소타대 철학박사 △한국교육학회 회장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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