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당에 따르면 중앙당은 17일까지 지원서를 받은 뒤 서류전형, 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적임자를 고를 예정이다.
공공단체·언론사·기업·시민단체 등에서 5년 이상 근무한 여성이면 지원할 수 있다.
6·4지방선거에서 윤은희 전 도당 여성팀장은 비례대표 충북도의원에 출마해 당선했다.
jy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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