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배성재, 입담과 따로 노는 축구 실력?…태극전사로 변신한 해설팀

[월드컵 채널 SBS]

SBS 월드컵 해설팀이 태극전사로 변신했습니다.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은 배성재 캐스터는 재치있는 입담과는 달리, 축구 실력은 조금 부족해보였는데요.
하지만 다시 진지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한 결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멋진 선수로 변신할 수 있었습니다.

배성재 캐스터와는 달리 '진짜 선수' 차두리와 '전설의 차붐' 차범근 해설위원은 국가대표 슈팅을 선보였는데요.
함께 있으면 웃음이 절로 나오는 환상의 'SBS 월드컵 해설팀', 그들이 전할 '2014 브라질 월드컵'이 기대됩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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