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단은 단장과 3명의 부단장, 그리고 재정점검과 아시안게임 점검팀 등 6개 팀으로 구성돼 내일부터 시 업무보고를 받게 됩니다.
준비단은 우선 재정난 타개를 위한 부채해결과 100일 앞으로 다가온 아시안게임의 성공 개최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정은 기자 jel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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