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건된 이들 가운데는 기초단체장 당선자 8명이 포함됐고 1명은 기소, 5명은 아직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적발 유형별로는 금품선거 사범이 76명으로 가장 많았고, 흑색선전 48명, 공무원 선거개입 14명 순입니다.
허성준 [hsjk23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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