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10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국무총리 후보자와 국정원장 내정자를 발표하고 있다. 민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국무총리에 문창극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초빙교수를, 국가정보원장에는 이병기 주일본대사를 각각 후보자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2014.6.1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