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자신의 노선을 따라 정상적으로 주행중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옆 차선의 버스가 끼어드는 바람에 미처 피할 새도 없이 사고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전액 배상받을 것으로 생각했던 의뢰인.
하지만 버스 측 보험사는 의뢰인에게도 40%의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블랙박스를 본 전문 변호사의 판단은 어떨까요?
[하대석 기자 hadae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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