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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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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역사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속에서 오늘(8일) 또 한 분의 위안부 피해자 배춘희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이제 생존한 위안부 피해자는 54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당신의 뜻을 잊지 않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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