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도 놀란 격일까요. 청계산에서 또 하나의 무인기가 발견됐다고 알려져 시끄러웠습니다만, 군이 확인한 결과 황당하게도 화장실 문짝 패널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시간에는 김경진 변호사, JTBC 유상욱 기자와 함께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문짝' 패널과 '무인기' 왜 구별 못했나?
Q. 확인도 되지 않은 설이 왜 많이 퍼지게 되었나?
Q. 김민석 대변인이 '북한 없어져야 한다' 강도 높게 비판 했는데, 무인기였다면, 갈등 더 깊어졌을 듯?
JTBC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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