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무인기 추정물체는 등산객이 발견해 군경에 신고했으며 지난번에 확인된 북한제 무인기와 색깔이 비슷한 것으로 보인다고 군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군 관계자는 무인기가 발견된 지역은 민간동호인들도 무인기를 날릴 수 있는 곳이라며 해당 비행체를 수거해 조사해봐야 대공용의점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현재 해당 병력을 현장으로 출동시켜 수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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