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산하 법원행정처는 오늘 전국 5개 고등법원과 18개 지방법원의 선거범죄 전담 재판장이 참석하는 회의를 열고, 이번 지방선거와 관련된 효율적 재판 운영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박병대 법원행정처장은 모두 발언에서 변화된 사회 상황에 맞춰 선거범죄 재판 운영에 보완할 점을 점검하고 공명정대한 선거문화가 뿌리내리도록 깊이 있는 논의를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