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으로 재입성 폭 넓은 민과의 대화로 생활정치상을 만들터"
김정례 前 금산군의회 총무위원장은 지역구 의원으로 각종사회단체 및 소외계층 주민들과의 만남을 최우선으로 먼저 찾아가 대화의 장을 열고, 특히 젊은 세대와의 폭 넓은 대화의 공간을 통해 군행정과 함께하는 일자리 창출 등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9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금산읍 연세소아과 건물 1층에 선거사무실을 마련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