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토론 등 언론활동 지원, "권 후보 승리에 작은 씨앗 되길"
대전MBC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해 취재, 편집부장과 보도국장을 거쳐 뉴스 앵커 등으로 34년 동안 활동한 박 대변인은 방송 토론을 비롯한 후보자의 대 언론활동을 지원한다.
박 대변인은 "이번 세월호 참사가 개인의 아픔이 아닌, 모든 국민의 아픔이다. 이번 6.4 지방선거 만큼은 정부에 대한 평가를 내려야 한다. 또 권 후보의 선거 승리를 위해 하나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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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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