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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목)

새정치연합 남원 광역의원 후보 이상현·강용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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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시스】유영수 기자 = 6·4지방선거 새정치민주연합 전북 남원시 광역의원 제1·2선거구 공론조사 선거인단 투표와 여론조사 결과 각각 이상현(46), 강용구(40) 후보가 선정됐다.

11일 오후 1시부터 남원시 춘향골체육관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남원시 제1선거구 광역의원 공론조사 현장투표 50%+국민여론조사 50% 결과를 합한 결과 이상현 후보가 정준균 누루고 새정치연합 후보로 확정됐다.

이상현 후보는 공론조사+국민여론조사 결과 56.41%를 획득해 43.59%를 얻은 정준균 후보를 제치고 새정치연합 후보로 지방선거에 나서게 됐다.

남원시 제2선구 광역의원은 강용구 후보는 이윤모 후보를 누루고 새정치연합 후보로 본선에 진출했다.

강용구 후보는 공론조사+국민여론조사 결과 63.21%를 획득해 36.79%를 얻은 이윤모 후보를 제치고 새정치연합 후보로 지방선거에 나서게 됐다.

yu001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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