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월드 플라워랜드 야외공연장에서
대전선관위는 이날 여성유권자·다문화·장애인대표, 510번째 시민대표, 오월드를 방문한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는 유권자라는 의미를 되새기고자 유권자 510인의 희망메시지를 전달하는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권자의 날인 5월 10일의 의미와 지방선거에 바라는 희망메시지를 박석신 화가가 '유권자 510인의 이름꽃, 희망메시지'그림으로 그려 전체를 하나의 커다란 투표참여 그림으로 표현하고, 이를 각 유권자 대표와 함께 제막해 공개할 예정이다.
ⓒ 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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