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북한 무인기는 코미디" 주장했는데...이번엔 "국방장관 사퇴" 요구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14.05.09 09: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