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 전국 구·시·군 선관위별로 총 250곳에서 이달 30~31일 양일간 실시되는 제6회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미리 체험해볼 수 있다.
체험 장소는 주로 읍·면 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마련됐다. 체험 가능한 시간 등 자세한 참여 방법은 각 시·도 선관위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가 가능하다.
사전투표는 유권자가 선거일 전에 별도의 신고 없이 미리 투표할 수 있는 제도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는 사전투표소가 설치된 곳이면 전국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