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출신인 김 차장은 인천지검장을 지냈으며, 현재, 6.4 지방선거 선거 방송 심의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국정원 2차장 자리는 서천호 전 2차장이 간첩사건 증거조작과 관련해 책임을 지고 사표를 낸 뒤 공석이었습니다.
[이승재 기자 jerry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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