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의 새 원내대표는 19대 국회 후반기 첫 해를 이끌 원내 사령탑으로, 임기 시작과 함께 6.4 지방선거와 7.30 재보선 등 주요 정치 일정을 소화해야 합니다.
새누리당은 원내대표-정책위의장 러닝메이트 후보 신청 마감 결과, 이완구-주호영 의원이 단독 후보로 신청해 의원총회에서는 투표없이 합의 추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새정치연합은 이종걸 의원과 박영선 의원, 노영민 의원과 최재성 의원이 2차 투표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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