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예산지역 공천 11명 확정

[충청일보 선거취재반]새누리당 예산군지역 도의원 후보 및 군의원 후보 등 11명이 지난 4일 확정했다.

새누리당에서 자체 실시한 6·4지방선거 여론조사에서 예산지역 도의원 후보 1선거구(예산읍, 대술면, 신양면, 광시면,)는 김용필 예비후보(현1선)가 2선거구(대흥면, 응봉면, 삽교읍, 덕산면, 봉산면, 고덕면, 신암면, 오가면)는 김기영 예비후보(현2선)가후보로 확정됐다고 공식발표했다.

또한 기초의원후보 1,가 선거구(예산읍) 강재석(현1선), 이승구(현2선), 신영균(2선), 2, 나 선거구(대술,신양,광시) 강연종(1선), 성실제(현1선), 3,다 선거구(대흥, 응봉, 삽교, 오가,)김영호(현2선), 권국상(현5선), 4,라 선거구(덕산,봉산,고덕,신암)유영배(현1선), 한건택(현1선),예비후보 등이 확정됐다.

이로써 새누리당 예산지역 군수, 도의원, 군의원 등 후보들이 전원확정 발표되면서 본격적인 본선에 돌입해 군의원 예비후보군인 가 선거구의 박난수(무), 명재학(무), 나 선거구 무소속 김정권(무), 박응수(무), 김만식(무), 이성주(무), 조병희(무) 박상길(무), 다 선거구 박진수(무) 김관희(무), 라 선거구는 정정수(무)장재인(무) 김만겸(새민연)예비후보 등과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본선경쟁이 가장 치열한 나 선거구는 누구도 점칠 수 없는 막상막하의 혈전이 펼쳐 질 것으로 예상 되며 최후의 승자가 누가 될지는 그 누구도 예측하기 어렵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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