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시 세월호와 비리유착한 해경과 언딘이 독점구조하여 해군과민간은 접근금지시켜 13일간 생존자를 방치하고 불법개조한 객실을 외면하고 도면조차 공개하지 않아 구조를 방치했다.날씨가 좋을때도 잠수를 하지않았으며 정부는 언딘을 민간기업이라 발표하여 눈속임했고 언딘은 수십억을 챙겨 시체장사라는 말까지 들었다.날씨악화되고 유속빨라 잠수원의생명이 우려될쯔음 민간인을 투입허용시켜 언딘과해경이 생존자를 사망자로 방치한책임을 떠넘기려했다.구조가 목적인데 13일지난 사망자를 이제와서 구조하라니 애초에 이종인을 투입시켰다면 생존할수있엇는데 덤태기 씌우려고 날씨악조건때 투입허용해서 이종인잠수부 대원들의 생명까지 위협에 빠뜨렸다.이모든것이 해수부와 해경과 세월호가 손잡은 언딘의 계략인것이다.날씨악조건에도 목숨걸고 수색에 임해준 이종인 잠수부대원들의 노고에 가슴깊이 감사드리며 건강을 회복하기를 기원합니다.

전 혹시나 해봅니다 그놈에 다이빙벨인가 설치해서 돈벌어 쳐먹으려고 사업가 이종인이 설치고 댕길때 학생 몆이라도 살아 있지 않았을까 하고요 그리고 이종인같은넘은 이번사태에 어떻게 합류된건지..천안함의 엽기적 브리핑도 있는데 말이죠 또 사업가의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