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찾으려 '내일까지 쉽니다'…13일째 닫힌 세탁소 SBS 원문 조을선 기자 sunshine5@sbs.co.kr 입력 2014.04.28 20: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