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은 북한 국방위 검열단이 진상공개장을 통해 남한 정부의 조사 결과는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비난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 국방위원회는 진상공개장에서 남측이 제2, 제3의 천안함 사건을 날조해내고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해명할 용의가 있다면서 공동조사를 할 경우 청와대 김장수 안보실장이 대표로 나오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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