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정청래, "너의 조국으로 가라" VS "너의 감독으로 가라" SNS 설전 OSEN 원문 입력 2014.04.14 15: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