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소형 무인기는 대공 감시 레이더에 포착 되지 않는 약점을 알았기 때문에 보완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김 장관은 또 "이번에는 초보적 단계지만, 발전하면 부분적인 테러 가능성도 있어 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수형 기자 sean@sbs.co.kr]
☞ [SBS기자들의 생생한 취재현장 뒷이야기 '취재파일']
☞ SBS뉴스 공식 SNS [SBS8News 트위터] [페이스북]
저작권자 SBS&SBS콘텐츠허브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