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인공임신…미숙아 비중 6.8%로 치솟아 아시아투데이 원문 이철현 입력 2014.03.19 13: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