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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세피앙 "스토리 담긴 기저귀가방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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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유아용품 업체 세피앙은 6일 "차별화된 이야기가 담긴 제품을 찾는 소비자인 '스토리슈머'가 늘면서 스토리를 바탕으로 만든 가방이 각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브랜드 고유 디자인에 스토리를 불어넣은 페투니아 피클 바텀 기저귀 가방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미국 유명 디자이너 드네 존스가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받은 영감을 표현한 가방으로, 여행한 도시의 스토리와 감성을 다채로운 패턴과 섬세한 자수, 독특한 패브릭으로 나타냈다는 것이 세피앙의 설명이다.

ri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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