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브랜드 고유 디자인에 스토리를 불어넣은 페투니아 피클 바텀 기저귀 가방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미국 유명 디자이너 드네 존스가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받은 영감을 표현한 가방으로, 여행한 도시의 스토리와 감성을 다채로운 패턴과 섬세한 자수, 독특한 패브릭으로 나타냈다는 것이 세피앙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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