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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9일 서울 명동 ‘청신호 명동’ 홍보관 개관 온라인 집들이에서 청년과 신혼부부, SH공사 김세용 사장이 함께 서울살이에 대한 경험과 서울시가 나아가야 할 주거 정책 방향에 관해 함께 이야기 나누고 있다.
이날 개관식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기존의 오프라인 형식이 아닌 온라인 집들이 형식으로 차별화해 선보였다.
‘청신호’는 서울시와 서울주택공사(SH)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보금자리 총 24만호 공급을 목표로 한 공공임대주택 브랜드로 최근에는 새로운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 공급형 아파트로도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사진=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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