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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화)

[포토]'핑크 미래통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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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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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첫 의원총회에서 핑크 수건을 펼치며 합당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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