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에서 보던 30년대 스포츠카가 눈 앞에서 씽씽, 스위스 빈티지카 레이싱
1936년식 부가티 51타입(맨앞)을 비롯한 다양한 빈티지 차량이 레이싱 경기 시작을 앞두고 대기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스위스 취리히에서 23일(현지시간) 빈티지카 레이싱 대회가 열렸다. 빈티지카 전시를 겸한 이 대회는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인디애나폴리스 오얼리콘 레이스'다. 1953년식 라고 탈벗 레이싱카가 트랙을 돌고 있다. [로이터=연합뉴
- 중앙일보
- 2019-07-2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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