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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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건설현장서 전선 옮기던 30대 추락해 숨져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20일 오전 11시께 부산 강서구 한 공장 건설현장 내 12m 높이 작업대에서 전선을 옮기던- 2018-06-21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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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턱수염 기른 호날두, 라이벌 메시 도발?
(모스크바=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는 지난 15일(현지시간) 2018 국제축구연맹(FIFA)- 2018-06-21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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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하지…경기북부 낮 기온 30도 '무더위 지속'
(의정부=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절기상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하지인 21일 경기북부 지역은 수은주가 30도까지 오르는- 2018-06-21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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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선수 아이 임신하면 평생 공짜' 햄버거 광고 논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세계적인 햄버거 프랜차이즈 업체 버거킹의 러시아 지부가 월드컵에 출전한 러시아 선수의 아이를- 2018-06-21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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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한국-멕시코전 '더위'가 새로운 변수
(상트페테르부르크=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2018 러시아 월드컵 2차전을 앞둔 태극전사들에게 '더위와 싸움'이 멕시코전 승- 2018-06-21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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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노인들…저학력자 고용·실업률 역대 '최악'
(세종=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저학력자일수록 고용 한파의 고통이 더욱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당수가 고령 노인인 초등학- 2018-06-21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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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산 길목마다 놓인 덫…사람도 위협한다
<> 끊이지 않는 야생동물 밀렵 지난 14일, 광양 백운산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반달가슴곰 한 마리가 올무에 걸려 숨진- 2018-06-21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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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신태용호 운명 가를 멕시코전은 '돈 강(江)의 혈투'
(로스토프나도누=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이 23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월드컵 16강 진출의 명운이 걸린- 2018-06-21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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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먼바다 안개…인천∼백령도 여객선 운항 차질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21일 오전 서해 먼바다에 낀 안개로 인천과 백령도를 오가는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차질을 빚- 2018-06-21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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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기호용 마리화나 10월부터 합법화
(오타와 AP·AFP=연합뉴스) 캐나다가 오는 10월부터 기호용 마리화나(대마초)를 합법화한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2018-06-21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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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중앙은행 지난달에 이어 기준금리 6.5%로 또 동결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통신원 = 브라질 중앙은행이 20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중앙은행은 전날부터 이틀간 열- 2018-06-21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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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태종대 수국꽃 향연 보고 영도 관광하세요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 영도구 태종대유원지 내 태종사 일대에 수국꽃 향연이 펼쳐진다. 부산관광공사, 영도구청,- 2018-06-21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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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낮 기온 30도까지…미세먼지 오전에 '나쁨'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절기상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하지인 21일 충북은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 2018-06-21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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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네이마르·크로스 무릎 꿇린 멕시코 GK 오초아를 뚫어라
(상트페테르부르크=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신태용호가 상대할 멕시코 축구 대표팀은 빠르고 저돌적인 공격진도 돋보이지만 엑토르- 2018-06-21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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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증언 상해범 혹떼려다 혹붙였네…6개월 복역 후 '1년 더'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다른 사람을 둔기로 때린 상해범이 실형을 피하려고 1심과 항소심에서 잇달아 허위 증언을 사주- 2018-06-21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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