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스포츠]'김신욱 선제골' 상하이 선화, 산둥 루넝 제압하고 FA컵 우승
• [연예]'모던패밀리' 양정화, 40년만 방송 출연…"사별한 남편 그리워"(종합)
• [사회]"아빠 잘 가요" 7살 아들의 작별인사…분향소 눈물바다
• [정치]문희상 "10일까지 모든 법안 처리"...궁지 몰린 한국당
• [경제]이재용 파기환송심, 삼성의 '변론' 넘어선 '호소'…경제계 "위기 심각"
• [국제]14살 여학생 깔아뭉갠 경찰…홍콩, 대규모 시위 예고
• [사회]“근로시간 어겼다고 처벌하는 나라 한국 뿐”?
• [문화]“세계 최고(最古) 직지심체요절보다 먼저 만들어진 책 있다”
• [정치]16년 전엔 강금실이 검찰 개혁…정치력 다른 추미애
• [사회]북극 한파로 한반도 ‘꽁꽁’…올겨울 최강 한파

연예

• 1'모던패밀리' 양정화, 40년만 방송 출연…"사별한 남편 그리워"(종합)
• 2'초콜릿' 윤계상, 하지원 찾으러 그리스로 떠나(종합)
• 3'공부가 머니?' 박종진, 자녀 수능만 5번 "지쳤다, 민이는 알아서 갔으면"
• 4'나 혼자 산다' 남궁민, 보디보드 도전→이장우 반전일상, 의외의 요리실력 [종합]
• 5'나 혼자 산다' 남궁민, 기안84 외모 칭찬 "'탈'이 좋다…연기해도 돼"
• 6'TV는 사랑을 싣고' 김연자, 숭인시장에서 수양 엄마 소식에 '눈물'
• 7'슈가맨3' 양준일X김재환 '리베카', 이소은X호피폴라 '서방님' 압승 [종합]
• 8'신상출시 편스토랑' 징일우X진세연 신메뉴 개발...호평 받아(종합)
• 9'신서유기7' 역시 분장 맛집…'스머프'로 놀이동산까지 접수(종합)
• 10‘슈가맨3’ 이소은, 변호사 꿈꾸게 된 계기는?

스포츠

• 1'김신욱 선제골' 상하이 선화, 산둥 루넝 제압하고 FA컵 우승
• 2‘김신욱 선제골’ 상하이 선화, 산둥 루넝 꺾고 중국 FA컵 우승
• 3'2골4도움' 손흥민, 11월 EPL 이달의 선수상 후보
• 4한국 女핸드볼, 독일과 아쉬운 무승부…'죽음의 조' 1위로 통과(종합)
• 5"내년 시즌 끝나고 도전" MLB 포부 밝힌 양현종
• 6'올림픽 티켓 도전' 라바리니호, 김연경-이재영 등 엔트리 확정
• 7프로야구 롯데, 연봉 계약 완료…강로한 최고 인상률 82.8%
• 8김연경‧이재영 출격, 여자배구 도쿄올림픽 예선 엔트리 확정
• 9인삼공사 서남원 감독, 자진사퇴…이영택 대행 체제
• 10손흥민, 번리전도 선발 유력...토트넘 중원엔 변화 예상 (英매체)

사회

• 1"아빠 잘 가요" 7살 아들의 작별인사…분향소 눈물바다
• 2“근로시간 어겼다고 처벌하는 나라 한국 뿐”?
• 3북극 한파로 한반도 ‘꽁꽁’…올겨울 최강 한파
• 4비리 보고한 직원은 '퇴사'...비리 당사자는 '정직'
• 5특검 "적극적 뇌물...징역 10년 이상" vs 이재용 측 "수동적 지원"
• 6“눈 뜨고 죽은 내 아기, 속죄하고 싶은데…끝나질 않네요”
• 7용머리 갑옷공룡, 우리 연구자가 복원
• 8“검찰, 지켜주자 그리고 바로 세우자”
• 91분 만에 정리하는 프로듀스 조작 의혹
• 10‘심심해서 죽였다’는 청소년들의 고양이 학대…“교육 절실”

경제

• 1이재용 파기환송심, 삼성의 '변론' 넘어선 '호소'…경제계 "위기 심각"
• 2불매운동에…일본 담배회사, 'KT&G 지분' 팔며 손 털어
• 3천안~논산 고속도로 요금 절반 인하…‘조삼모사’ 논란
• 4넷플릭스에 빠진 2030 "극장 왜 가죠"
• 5'한국형 원전' 신고리 3·4호기 준공…수입국 초청 홍보
• 6‘13월의 수수께끼’ 연말정산…왜 이렇게 복잡하게 하는 거죠?
• 7‘타다 금지법’ 상임위 통과…이재웅 “할 말 잃었다”
• 8최태원 "사회적가치, 몇 세대 걸릴 것…한일 미래재단 설립하자"(종합)
• 9스티브 잡스가 사인한 ‘플로피 디스크’, 1억 3천만원에 팔렸다
• 10월급쟁이 워킹맘 10명 중 3명은 임시직…10%는 백만원도 못번다

국제

• 114살 여학생 깔아뭉갠 경찰…홍콩, 대규모 시위 예고
• 2무조건 방위비 더 내라는 트럼프…美 내부서도 우려
• 3“달러 몇 푼에 동맹 포기해선 안돼”…한미 방위비 4차 협상 종료
• 4日 18세 이상 국민 78％ "독도는 일본 고유영토"
• 5아우슈비츠서 고개숙인 메르켈 "범죄 책임은 국가 정체성 일부"(종합)
• 6佛 노조, 10일 다시 거리로...'연금 개혁 반대' 추가 시위
• 7홍콩 이번 주말 대규모 행진...中, 공개적 개입 나선다
• 8일본군 위안부 관여 뒷받침 문서 발견…'병사 70명당 1명'
• 9CNN “북한 동창리 발사장 위성사진서 새 활동 포착”
• 10日경산상 "對韓 수출규제는 일본이 결정할 일…협의의제 아니다"

IT

• 1“메리 크리스마스”…폭 600m 소행성 2개, 지구 지난다
• 2“나는 우주인의 동반자”…AI 로봇, 우주정거장으로 가다
• 3국토위 넘은 '타다 금지법'… 결국 '불법딱지' 붙나?
• 4갤럭시S11 플러스, 5000㎃h 괴물 배터리 탑재될 듯
• 5애플 이어폰단자 이어 충전포트도 없앤다
• 610㎝ 미만 입자 내뿜는 소행성 '베누' 미스터리 풀려
• 7퀄컴, 노트북 PC용 스냅드래곤 2종 공개…시장 진입 박차
• 82020년은 ‘모바일 전자증명 원년’… 전자증명서 70종 발급
• 9한화생명e스포츠, 학교 밖 청소년 위한 사회공헌활동 진행…훈훈
• 10‘타다 금지법’ 국회 상임위 통과…이재웅 “할 말 잃었다”

정치

• 1문희상 "10일까지 모든 법안 처리"...궁지 몰린 한국당
• 216년 전엔 강금실이 검찰 개혁…정치력 다른 추미애
• 3“그만하라고 하실 때까지”…노태우 장남, 5.18 유족에 사죄
• 4"'병사 70명당 1명'…위안부 軍관여 뒷받침 공문서 또 발견"
• 5고민정 "숨진 수사관 죄인 몰아간 이들, 미안함 표현도 없다"
• 6"18세 이상 일본인 78％ '독도는 일본 고유영토'라고 생각"
• 7이인영 "9일 본회의 열자...한국당 새 원내대표 나서길"
• 8황교안 “주 52시간제 과도…발전하려면 더 일해야”
• 9유시민 "트럼프의 '미군 철수' 이야기, '뻥카' 아닌가"
• 10美정찰기 2대 작전비행…대북 감시활동 강화

문화

• 1“세계 최고(最古) 직지심체요절보다 먼저 만들어진 책 있다”
• 2300년 된 상주 뽕나무, 천연기념물 된다
• 3히터 안 켤 수도 없고, 건조한 눈 어떡하지…
• 4'한국의 탈춤', 내년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도전
• 5지휘자 김은선, 美샌프란시스코 오페라 음악감독 임명(종합)
• 6이홍구 "몇몇 국가 정치지도자, 과거 제국주의 향수 빠져"
• 7내일 '대설'(大雪)…서울·경기·충청 등 1㎝ 안팎 눈
• 839세 지휘자 김은선, 클래식계 '여성·동양인' 유리천장 깬 주인공
• 9잿빛 된 워너원 신드롬, 결단 남은 아이즈원·엑스원
• 10서울 아침 영하 10.5도…모스크바 보다 추웠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