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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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파리서 장보고, 방콕서 카빙… 2030은 체험형 휴가
지난달 방콕으로 여름휴가를 떠난 정효선(26)씨는 현지인이 운영하는 '카빙(carving)'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카빙- 2017-08-17 03:08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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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휴게소에 치매 환자와 노약자 시설 늘려야
업무상 전국을 다니다 보니 고속도로의 많은 휴게소를 이용해보았다. 그런데 노약자들의 불편이 종종 관찰된다. 우선 '장애인 화장실'을 치매 환자를 포함한- 2017-08-17 03:08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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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원세훈 재판부에 선고 연기 신청키로
검찰이 조만간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파기환송심 재판부에 이 사건 선고를 연기하고 변론을 재개해달라고 신청할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통상 검찰의 변론 재- 2017-08-17 03:07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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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읽는 동시] 태풍
태풍 지난여름 해운대 해수욕장에 놀러 와서 요란스럽게 운동회를 열더니 너도 쓰레기 마구 버려 놓고 도망갔구나. ―박일(1946- 2017-08-17 03:07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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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 안알리고, 대피 안시키고… 휴지된 지하철 매뉴얼
지난 15일 오후 1시 13분 지하철 8호선 복정역에 8111호 열차가 도착했다. 그런데 첫 번째 전동차의 넷째 문이 닫히지- 2017-08-17 03:06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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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겁쟁이라더니… 야구장은 지금 '중무장'
야구공의 무게는 145g 정도다. 하지만 가볍다고 얕보면 큰코다친다. 투수가 던지고, 타자가 쳐낸 공은 못해도 시속 100㎞를- 2017-08-17 03:05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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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궁궐의 도시다"
"요즘 나온 궁궐 관련 책들을 보면 '팔작지붕에 정면 측면이 몇 칸'이란 식으로 건물 구조 얘기만 하고 있어요. 하지만 정말- 2017-08-17 03:04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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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인도네시아는 '해방 同期'"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1945년 해방 동기입니다. 그 뒤 72년 세월이 한국에 얼마나 벅찬 것인지 인도네시아는 어느 나라보다- 2017-08-17 03:04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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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와 다른 역동적 장면 담는 게 VR 매력"
조선일보사가 주최한 '2017 VR 공모전' 시상식이 16일 서울 삼성동 구글캠퍼스서울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대상(상금 200- 2017-08-17 03:04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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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軍 정신 건강 위해 '마음 공부' 알릴 것"
"할아버님(원불교 대산 종사) 곁에 서면 모두들 마음이 녹아내리는 것처럼 푸근해졌어요. 제게는 살아 계시는 부처님 같았죠. 제- 2017-08-17 03:04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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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歷史] 승전보를 보냈더니 조정은 장수 목을 베어버렸다
1419년 조선 4대 왕 세종이 왜구 본거지 대마도를 정벌했다. 1449년에는 두만강 유역 여진족을 소탕하고 4군 6진을 설치- 2017-08-17 03:04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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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2017년 8월 17일
서해상 저기압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다. 특히 오후까지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 2017-08-17 03:04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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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기념관에'Fxxx' 낙서까지… 미국, 인종내전 치닫나
지난 12일(현지 시각) 미국 버지니아주(州) 샬러츠빌에서 발생한 백인우월주의 집회 유혈 사태 이후 백인우월주의를 주장하는 극- 2017-08-17 03:04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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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시에라리온, 산사태로 1000명 사망·실종
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서 지난 14일 집중호우로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해 1000여 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됐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2017-08-17 03:04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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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도, 국경서 돌 던지고 주먹질
중국과 인도가 국경 분쟁 지역인 둥랑(洞朗·인도명 도카라) 지역에서 두 달째 무력 대치를 하고 있는 가운데 양국 군대가 또 다- 2017-08-17 03:04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