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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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놓고 美와 北·中 사이서 등거리 외교하면 안돼"
외교·안보 전문가들은 23일 한국 정부가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배치 등 북한 문제를 놓고 미국과 북한·중국 사이에서 등거리 외교를 하듯 하면- 2017-06-24 03:16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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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잇단 도발에… 文대통령, 현무2 발사 참관하며 경고
문재인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북한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사거리 800㎞ '현무2'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가 23일 충남 태- 2017-06-24 03:16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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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드 상황 모른다는 것 더 이상 내세울 일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외신 인터뷰에서 작년 7월 한·미가 합의했던 사드 배치 일정이 "알 수 없는 연유"로 앞당겨졌다고 밝혔다. 처음에는 발사대 1기를- 2017-06-24 03:15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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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용사 덕분에 피란민 아들이 대통령 되었습니다"
"6·25 그날, 나라 지키라고 해군 장병과 가족들이 모은 돈으로 미국에서 사온 백두산함 갑판사관으로 출전했습니다. 약 5시간- 2017-06-24 03:14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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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中 대북압박 효과 없으면 美보호 위해 뭐든 할 것"
미국 백악관은 22일(현지 시각) 중국을 통한 대북 압박에 효과가 없을 경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을 보호하기 위해 무엇이든 할 것"이라며 "어떤- 2017-06-24 03:14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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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청와대 앞길 연다니 민노총 농성 천막부터 섰다
민노총 산하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22일 오후 청와대 인근 인도에 그늘막 형태의 천막을 세웠다가 23일 서울 종로구청에 의해 철거당했다. 철거 과정에서 구- 2017-06-24 03:14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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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주한 美대사에 빅터 차 교수 내정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빅터 차〈사진〉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 석좌 겸 조지타운대 교수를 차기 주한 미국 대사에 내정- 2017-06-24 03:1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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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교사 성과급도 폐지 요구, 세금 내는 국민만 봉
전교조와 서울교총이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원 성과급제를 없애라고 정부에 요구했다. 이 회견에 서울시교육청도 동조했다. 교원 성과급제가 교사 간 경쟁을- 2017-06-24 03:1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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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신문 이미지 6개 분야서도 골고루 높은 평가
조선일보는 일반 독자 대상의 '신문 이미지 평가 조사'에서도 영향력과 신뢰도 등 모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론조사- 2017-06-24 03:12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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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취임 후 처음 홍콩 간다
다음 달 1일 홍콩 반환 20주년을 맞아 시진핑(習近平·사진)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29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홍콩을 방문- 2017-06-24 03:12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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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말씀 못드려요… 입장 헤아려 달라"
국방부는 문재인 대통령이 사드 발사대 배치 일정에 관한 새로운 의혹을 제기하자 23일 다시 곤혹스러워졌다. 이날 오전 국방부 브리핑에서 기자들은 '전날- 2017-06-24 03:1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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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ICBM 최종단계 '3단 엔진' 시험한 듯"
북한이 지난 22일 ICBM(대륙간탄도미사일)의 1~3단 엔진 중 최종 단계인 3단 엔진 연소 시험을 실시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로이터와 AFP 등이 23- 2017-06-24 03:1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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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軍 1명 또 귀순
강원도 철원 지역의 중부전선에서 23일 10대 후반의 북한군 1명이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귀순했다. 지난 13일 같은 중부전선에 속하는 경기도 연천- 2017-06-24 03:1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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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 40000호 시대
1964년 서울 한 대학에서 학생 1000명에게 1999년 우리 1인당 국민소득이 얼마나 될 것인지 물었다. '300달러'가- 2017-06-24 03:1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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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1+5'?… 불쾌한 美국방부 "1개 포대 전체 배치가 중요"
"한·미는 당초 사드 발사대 1기는 올해, 5기는 내년에 배치하기로 합의했었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22일 발언은 지금까지 한·- 2017-06-24 03:10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