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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농사꾼 상식으론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마땅
저는 밀양 송전탑 경과지 마을인 상동면 여수마을에 사는 61세 김영자입니다. 저는 평생 농사를 지은 농사꾼입니다. 저는 데모꾼- 2017-10-18 20:57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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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감
[한겨레21] 아이는 몇 번씩이나 뛰어서 계단을 오르내렸다. 지쳐 있던 나는 그걸 보는 게 재미있었다. 숨 쉬고 움직인다고 다- 2017-10-18 12:23
- 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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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은 수단일 뿐
[한겨레21] 언론사마다 앞이 깜깜한 시대다. 양문선(25·전남대 신문방송학과 4)씨는 ‘레거시 미디어’(전통언론)의 위기를 타파할 대안으로 뉴미디어를- 2017-10-18 12:23
- 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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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토크
[한겨레21] 굿바이 토크 추석 직전 황예랑 경제팀장이 <한겨레21>을 떠나 ‘한겨레 창간30년사 편찬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2017-10-18 12:23
- 한겨레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