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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드림]“농업관련 일자리 5년간 116만개 필요… 영농분야 창업청년 기본수당 지급해야”
농업 및 관련 산업(유통 등)에서 향후 5년간 116만 개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이 분- 2017-06-21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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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소득공제 축소-세액공제 한도 둬 면세자 비중 줄여야”
미국 영국 등 선진국에 비해 월등히 높은 근로소득세 면세자 비중을 줄이기 위해 근로소득공제를 축소해야 한다는 주장이 국책연구원- 2017-06-21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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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 엎드린 강남 재건축… 강북-수도권은 문의전화로 들썩
‘6·19부동산대책’에 시장이 빠르게 반응하고 있다. 대책의 직격탄을 맞은 서울 강남 재건축 시장은 사업 속도가 빠른 일부 단- 2017-06-21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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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전속고발권 단계적 폐지”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전속고발권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일시에 전면적으로 폐지하면 부작용이 나타날 우려가 있어 공정위 내에- 2017-06-21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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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하종대]이름 잃은 취준생
“3번님, 수정테이프 좀 빌려주세요.” 하루 14시간씩 몇 달간 한 교실에 있어도 서로 이름을 모른다. 오직 학원이 부여한 번- 2017-06-21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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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식의 오늘과 내일]‘내로남불’의 족보와 열쇠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이른바 ‘내로남불’의 시대다. 불행하게도 새 정부 출범 이후 최고의 유행어가 됐다. 정부의- 2017-06-21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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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란의 사물 이야기]지도
몇 주 동안 지내러 갈 도시를 소개한 책의 개정판이 나왔기에 구매했다. 수록된 그 나라 전도와 시, 구의 지도들, 그리고 지하- 2017-06-21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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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칼럼/부형권]“한글이 한국의 미래다”
“시아버지는 한민족의 정체성을 지키려고 무슨 일이든 다했습니다. 북한대사관을 찾아가 ‘인쇄물’을 얻어오곤 하셨는데 북한이 좋아- 2017-06-21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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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석 칼럼]모르고 진 빚, 모르고 지은 죄
요즈음 정치판은 어떤지 모르나 TV판의 대세 스타를 꼽자면 단연 ‘궁상민’(궁상+이상민)이다. 1990년대를 주름잡은 ‘룰라’- 2017-06-21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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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선의 뉴스룸]이제 정말 교육특구 강남으로 가야 하나요?
‘오늘 정말 기운 빠진다. 이 와중에 안경환 아들은 하나고, 김상곤 세 딸은 강남 특구 여고, 조국 딸은 한영외고, 조희연 두- 2017-06-21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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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세상/원지수]퇴사하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그 회산 진짜 좋은 회사였어∼ 나와 보니까, 알겠더라고.” 예상했던 대로다. 얼마 전 직장을 옮긴 그는 세상 다 초월한 얼굴- 2017-06-21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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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하 전문기자의 그림엽서]있어야 할 것, 없어도 될 것
어렸을 때 강아지를 잃은 적이 있었다. 얼마나 애가 탔는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만큼은 주변에서 누가 죽- 2017-06-21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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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은/임경억]고속버스 ARS예매 부활해야
얼마 전 고향에 내려갈 일이 있어 고속버스 자동응답시스템(ARS)으로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신호만 갈 뿐 응답이 없었다. 상황을 알아보니 5월 10일자- 2017-06-21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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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은/이광형]재일동포 4, 5세대 한국어 교육 필요하다
해외 한국어 교육은 1945년 광복 이후 일본에서 한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재일동포들로부터 시작됐다. 재일동포들이 모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을 실시하다 19- 2017-06-21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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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겸손한 질문’이 조직을 살린다
“맞는 말인 건 알겠는데, 당신이 내 상황이면 그런 소리가 아무짝에도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거야!” 독자 여러분 중에는- 2017-06-21 03:00
- 동아일보